더 리치 THE RICH - 세계 1% 백만장자들에게 직접 배운 부의 연금술
키스 캐머런 스미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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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있게 럭셔리 하드커버로 만들어줘서 고마운 책이자, 19 유튜버 김새해 작가가 강력추천해서 알려진 < 리치>. 방금 영상도 보고 왔는데 역시 재밌네요 :)


북튜브는 가끔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전부인데, 앞으로는 컨텐츠도 자주 봐야겠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 상큼하고 정리도 해줘서 여러분도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군요 :) 하핫.


책은 엄청 가난했던 저자가 시급 5,000원에서 시작해 30 초반에 백만장자가 , 2 단위의 돈을 들여 상위 1% 부자들을 만나 인터뷰 내용을 일주일 써내려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책에는 우리 모두의 안에 잠든 부를 깨우는 10가지 연금술이 들어 있는데, 재밌는 번째 연금술로 시작해서 번째 연금술로 끝나는 컨셉라는 점입니다. 마치 카운트다운하는 느낌이라 읽어나갈수록 긴장감이 고조된달까요.


모두가 갖고 싶어 하는 부와 경제력은 사실 마인트와 태도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세상의 기류에 휩쓸리다 보면 본능적으로 타고난 재능들 마저 잃어버리기 세상인지라, 틈틈이 이런 책을 통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변화의 흐름이 급격한 물살 더욱 모든 비즈니스의 전개가 빠른 시기에는 변화를 수용하고, 나아가 안에서 기회를 찾는 방법을 여덟 번째 연금술로 내세우는 책의 논리가 와닿습니다.


아주 오래 일이지만, 다들 재밌게 봤을 <시크릿> 또한 뜻밖에 감명 깊게 기억이 납니다. 후로 정도의 감동이 있을까 싶어 비슷한 장르의 책은 오랜만에 보지만, 역시나 좋습니다. <시크릿> 또한 다시 보고싶어지는군요.


사실 저는 말을 아주 좋아하는데, 여기에도 실려 있어 다시 곱씹어봅니다. “대인배는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범인은 잡다한 이야기를 하며, 소인배는 남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한다.”


글을 읽은 지인분이 계시면, 오랜만에 저를 만나거든 타인이 아닌아이디어 대해 함께 논할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정진하려 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약속을 잡을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그대의 마음도 부디 저와 같기를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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