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달라졌다 - 뉴노멀 시대의 장사법
현성운 지음 / 포르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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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있는 <고객이 달라졌다>.


저자가 18년간 2,300 매장을 발로 현장 경력자여서인지, 어쩜 맞는 말만 골라서 핵심을 짚어주니, 빠르게 인사이트를 얻고 바로 실천해보기 좋은 책입니다.


현재 시장은 진화를 거듭해서팔지 말고 사게 하라 철학을 가지는 데까지 성장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장사법마저 끝났다고. 고객이 원하기 전에 먼저 팔라고 알려주는 혁신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별책부록처럼 실린유독 잘되는 대표들은 특징이 있다라는 마지막 챕터에 사무치게 공감했습니다. 컨설턴트와 고객의 한마디도 허투로 듣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추진력에서 비결을 찾을 있다는 내용인데 자세한 내용은 비밀입니다 >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네이버 앱에서 “@프로앤이라고 검색 팬하기 누르시고 신간 도서 소식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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