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센스 -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김성환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어쩌다보니 점점 책스타그램을 향해 가는 중ㅋㅋ 6 마지막주차 스타트는 책으로 정했다.


서점에 때마다 자주 보이길래 읽고 싶었던 <말센스> 교보 리커버 에디션으로 만나는 기쁨이란. 아쉽게도 현재는 품절된 것으로 확인된다.


많은 직원을 이끌어가는 회사대표에게, 사람들을 상대하는 영업 사원에게,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싶은 이성친구에게, 자녀를 바르게 인도하고 싶은 부모에게 가장 중요한 무엇일까.


탁월한 기술력, 신속한 처리 능력, 빵빵 터지는 입담, 수많은 지식까지 무용지물로 만들 수도 있는 있다면 그건 바로 무엇일까.


아니 세상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을 읽다보면, 이불킥 하고 싶어지는 순간부터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만감이 교차하게 된다. 특별히 스피치 강의를 찾아 들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책이다.


문득 얼마 전에 봤던 문구가 떠오른다. 사람의 말은 입에서 시작해 귀로 끝나고, 어떤 말은 끝내 사라지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 속에 들어가 산다는 .


이쯤 되면, 본인이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니게 될지, 혹은 얼마나 형편없는 소음에 그칠지, 밖으로 꺼내기 전에 스스로 돌아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알랭 보통이나, 스티브 잡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자나 CEO 보면, 모두가 그들의 화술에 감탄하고 열광하지만,


굉장한 언변 실력을 자랑한다는 느낌보다는, 우아하게 리드하고, 간결하지만 세련된 화법을 구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단순히 욕망에 이끌려 되는 대로 말한다기 보다는 끊임없는 고민 끝에 발견한 통찰을 일축하여 전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이렇게 정제된 언어로 소통하기는 쉽지 않다. 그나마 사회 생활 전에 마지막으로 배울 있는 기회라고는, 고등 교육 과정에화법과 작문이라는 과목이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곁가지 취급을 받는 과목이다 보니, 그것으로 사회에 나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생활화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학습지도를 위해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보기는 했지만, 다소 형식적인 내용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면에서 차라리 이런 책으로 수업을 하면 어떨까 싶다.


쓸데없는 과목은 빼고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편이 훨씬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런 책의 특징 하나가 정작 읽어야 사람들은 절대 읽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그런 사람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우선은 나부터 여러 읽고 싶다. 오래 전에 책장에 꽂아 두고 이제야 보는데 행복 말로 없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께도 일독을 권한다.


책으로 나를 인도해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라는 책에 감사한다.


비슷한 책으로 <사장의 말공부>, <부자의 말센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말투 하나로 의외로 되기 시작했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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