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번데기나비 2009-04-16  


안녕하세요?

문학동네 기획실 변경혜입니다.

이전 메일에도 말씀 드렸듯이

독자님 한 분 한 분의 의견은 저희에게 정말 소중합니다.

정성껏 만든 책을

좋게 보셨다고 말씀해주시면 힘이 나고

아쉽다고 말씀하시면 감사히 경청합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감상이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것을 말씀하고 계시기에 글을 드린 것입니다.

이전 메일을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허위사실이라고 말씀 드린 것은

님께서 일본에서 보자기 매듭을 보셨다는 것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이효재 선생님께서 카피하셨다고 말씀하신 대목에 대해서입니다.

명확히 답변을 드립니다.

보자기 아트는 이효재 선생님의 순수 창작이십니다.

아이템이 동일하다고 해서 카피라고 단정 지으신 부분은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허위사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정중히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번데기나비 2009-04-15  

 


안녕하세요? 
 

<효재처럼 살아요> 담당하고 있는 문학동네 기획실의 변경혜입니다. 
 

올리신 독자서평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큰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글을 드립니다. 
 

이효재 선생님께서는 다음달 일본 명문 출판사 고단샤와 미팅이 잡혀 있으십니다. 
 

그 미팅은 다름 아니라 '보자기 책'을 일본에서 직접 출판하시는 건입니다. 
 

국내에 출간된 <보자기 선물>을 번역해서 내는 것이 아니라 
 

이효재 선생님의 '보자기 아트'를 컨셉으로 새롭게 책을 써서 
 

출판사 고단샤에서 내기로 한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고단샤는 일본의 유서 깊은 출판사이며 규모도 매우 큰,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입니다. 
 

그런 곳에서 선생님의 보자기 책을 내고 싶다고 제안이 온 것입니다. 
 

님께서 오해하고 계신 것처럼 

선생님께서 일본 것을 카피했다면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에서 그런 제의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이템이 같다는 것만으로 디자인 카피라고 단정하시는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책에 대한 자유로운 감상이라면 그것이 어떤 내용이든 저희는 겸손히 경청하겠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은 이번 책의 내용과는 상관 없을뿐더러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저자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인 악성 리뷰를 올리신 게 아니라면, 다른 독자들을 위해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