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딱 초등학생 입장의 솔직한 이야기들이라보는 내내 웃음이 났습니다.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져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습니다.요즘 초등학생은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내나, 아이들은 어떤 해결방법을 좋아하나, 궁금하시다면, 육아서 말고도 재미있고 가볍게 아이들을 이해하기 좋은 책으로추천합니다. 물론, 초등학생 당사자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소재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