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 역사는 화폐가 지배한다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송은애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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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년 전,화폐가 어떻게 생겼는지 또 중화세계의 화폐는 왜 금은이 아닌 동전이었는지를 알려줍니다

책을 한번 읽고 다시보면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국채의 역사, 지폐가 등장하게된계기는 흥미를 유발해서 참 잘 읽히더라고요

파운드에서 달러가 중심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준 책입니다

특히, 세계사다 뵈니까

역사공부도 되서 아이들한테두

공부가 되는거 같아요

저는 좀 더 일찍 읽었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공부에는 돈의 역사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강연들으러 갈때마다 들어 읽은 책입니다

지금의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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