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여자주인공의 불안한 심리상태가 극적으로 잘 묘사되서 엄청 몰입이 잘 되는 소설.
실제로 저자의 성격이 이런가? 싶을 정도로.
이제 무서워서 초호화 유람선 못 타겠음.ㅋㅋㅋㅋ
(탈 수도 없겠지만 또르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 서툴면 서툰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지금 내 마음대로
서늘한여름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 친구한테 선물 받았는데.
조금 눈물날 뻔했다.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살아야겠다 나도.
서밤님 고마워요,
친구야 고마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유로울 것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여행지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평범한 여자, 평범한 엄마, 평범한 직업인으로서의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가 써내려간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내 마음 속 응어리가 풀어지는 것 같았다. 누구에게나 와 닿는 글의 온도는 다른 법이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남자
임경선 지음 / 예담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혼 후에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다면?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상상...

 

특히 결혼한 여자라면

여자로서의 나와 엄마로서의 나, 아내로서의 나 사이에서

기쁨 만큼 실의와 가끔은 비탄에 잠긴 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남자의 곁에 있는 시간, 나는 한 사람의 여자였다.”

 

최근 본 영화 '남과여'에서도 두 사람은 아내로서, 엄마로서/ 남편으로, 아빠로가 아니라

오롯이 두 남녀로 서로를 마주하고 사랑에 빠진다.

 

 

 

 

 

 

 

 

"중요했던 것은 오로지 한 공간에 이렇게 같이 있는 것,

‘당신과 함께 아주 가까이’ 있는 것, 그리고 두 사람의 몸을 가능한 한 가까이 두는 것이었다."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라지만

사람이 감출 수 없는 세 가지 중 하나 역시 사랑이 아니었던가.

 

 

 

 

"그 안타깝고 서운한 감정들로 인해 성현을 그만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병과 약이 똑같이 한 사람에게서 나오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고,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 어쩔 수 없음조차 나는 사랑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게 아닐까.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세상 모든 걸 가진듯이 행복하고 세상 모든 걸 잃은듯이 불행하고.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를 맹렬히 사랑하고, 또 어떨 땐 그 사랑만큼 맹렬히 미워하고.

 

 

임경선 작가 특유의 조근조근한 말투로 풀어가는 사랑의 이야기는 1인칭으로 진행되어 읽는 내내 내가 지운이 된 듯 성현에게 마음이 달려가고 말았다.

 

 

 

소설이기 때문에 풀어낼 수 있는 사랑과 사람에 대한 공감의 이야기들.

역시 믿고 보는 임경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o? special 유재석 who? special
김성재 글, 스튜디오 해닮 그림, 김민선 감수 / 다산어린이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 위인전 who? 가 있는 건 알았지만 유재석 편???

내가 어릴 때 읽은 위인전에는 조선시대부터 먼 고려시대까지...

정말 옛날 옛적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요즘 위인전은 동시대를 사는 위인들의 삶을 다룬다니 참 신기하다. 옛날 옛적 위인들의 삶에 대해서 아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기에는 현대의 인물들의 삶을 통해 보고 배우는 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

 

 

 

TV에서 하도 유재석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들, 미담들을 많이 접해서인지 위인전으로 나왔다고 해도 크게 거부감은 들지 않는 것 같다. 어린이 위인전이고 평전도 아닌데 뭐 어떤가.

 

 

 

오히려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멘토로 삼아 성장해 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유재석과 이적이 말하는대로 란 노래를 불렀을 때의 감동이 책을 통해서도 느껴졌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엔 때론 시련도 있고 적당한 때가 있기도 하고...

 

 

 

 

왠지 나도 포기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꾸준히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나에게 언제나 용기를 주는 유느님.ㅎㅎ

(결론은 유느님 찬양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