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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수업 - 나와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9가지 질문
김헌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4월
평점 :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를 뒤바꾼 명강의 책이라고 합니다~!!
김헌 교수님의 천년의 수업!!
한 장을 넘기면 김헌교수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문에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당신은 질문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차례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어떻게 질문할 것이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먼저 바르게 질문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질문의 기초는 사실확인이며, 질문의 기본은 맥락파악입니다.
그리스인들이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 이익이 되는가, 손해가 되는가? 둘째, 옳은가, 그른가?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아름다운가, 추한가?에 따라 가치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첫번째 질문 나는 누구인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한말로 유명하지만
실제는 아폴론 신전의 현관 기둥에 새겨져 있던 글이라고 합니다.
교수님은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로 스스로를 마주하는 일의 무게에 대해서
쉽고도 재미있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간중간에 사진도 있어서 지루하지 좀더 흥미있게 책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두 번째 질문은 인간답게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교수님은 그리스, 로마신화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로고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과연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인가?
그러면서 다시한번 인문학의 필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 나가는 문입니다~
우리 모두 한때 질문이 많았던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질문하기를 주저하지 말고, 질문을 던지는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해 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를 뒤바꾼 명강의!!
김헌교수님의 천년의 수업이라는 책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인문학을
그리스, 로마신화와 함께 구어체로 기술하고 있어서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듯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그리스, 로마신화를 이야기 방식으로 서술하면서
우리 삶과 연관시키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질문을 던지는 존재였는데,
어느 순간에 그 질문들을 잃어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쫓아가는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참된 내 자신이 누구인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독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된 내 자신을 찾아가는 삶, 그리고 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 가치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