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경청>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하는 토크 타임"

[1인]경청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가장 근본적 요소라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생각하는 경청은 어떤 의미인지 현장에서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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