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님의 작품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제 인생에 있어 용기가 되어줄 한 마디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인 거 같습니다. 부디 좋은 자리를 통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 공유하는 자리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