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관련 책을 봐도 화장은 정말 부지런해야 잘 할 수 있다는 걸 가끔 느끼는 20대 중반의 학생이예요. 눈 화장만 해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데다가,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될 떄가 많습니다. 포니님의 강의를 통해서 메이크업을 좀 더 잘하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