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의 보고 들은 것에 대한 기억은 성장하면서 정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너와 뽀뽀'에서 보여주는 동물들과 동물들의 말이 아이들에게 마음 깊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이 필요한 상대가 있고 내가 큰 힘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동물들끼리도 뽀뽀시켜주고 아이도 동물들에게 뽀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면서 사랑의 마음을 키우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의 감동을 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책 표지부터 인상적이고 굿즈들도 정말 다양하고 예뻐서 마음에 드네요. 포스터에 에코백까지 정말 신경을 많이 쓴 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날씨의 아이'를 소설로 봐도 영상으로 보는 것처럼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씨를 소재로 한 만큼 상황을 생각하면서 보니 더 상상력이 펼쳐지는 것 같네요.
싫은 월요일을 기다리게 해주었던 웹툰 소녀의 세계가 벌써 단행본 9권이 나왔다. 그만큼 내용의 완성도와 그림이 좋다는 뜻일 것이다.남녀노소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기억은 좋기도, 나쁠 수도 있을 것이다. 소녀의 세계에서도 여러가지 갈등과 오해로 힘든 내용들이 나오는데 나리와 친구들의 우정으로 극복하는 과정이 훈훈하다.이 웹툰은 4명의 주인공이 내적으로 성장하면서 서로 단단해져가는 성장스토리라고 생각된다. 이들의 우정이 더 나이를 먹어서도 이어질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다. 다음 이야기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