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전에...사랑하면서...사랑하고 나서...읽어봐야 할 책인듯 싶다..
아픈마음과,,,아픈상처들...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과정을 다시 생각해보게한다...
사랑에 푹 빠지는걸 어떻게 막으랴...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예방주사를 맏는다는 느낌...치료약을 먹는듯한 느낌..이랄까...
섬세하고..좋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