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꽤뚫는 통찰력으로 마음에 위로를 주는 책입니다. 이 책 정말 좋아요. 딱 하나 맘에 안드는건... 겉표지?!?! ㅋㅋㅋㅋㅋ김창옥님이 느끼하게 쳐다봐요~~~@.@;;;; 헤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