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칸트의 말 초역 시리즈
임마누엘 칸트 지음, 하야마 나카바 엮음, 김치영 옮김 / 삼호미디어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진짜 칸트가 하려는 말이나 의미는 제대로 알수없는, 말의 파편들만 모아놓은 책. 그런데 그래도 읽으면 좋다. 아무생각 없이 읽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해석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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