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에서 나온 책이라 믿음은 안가지만-워낙 번역이 형편없는 편이라- 스타트업의 최고 명강의라니 믿어보자
40대부터인가 심리학 책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이 책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유는 간단하다. good man으로 살아야 한다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살았는데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