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징조들 그리폰 북스 2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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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모든 인물들의 매력이 어찌 보면 흔한 소재인 묵시록을 독특하고 흥미롭게 합니다. 어쩐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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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파이브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지음, 안상임 옮김 / 민음사 / 2014년 3월
평점 :


슬슬 추리 소설이 질릴 때가 됐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소재가 독특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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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사기꾼
존 그리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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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까지는 흥미로웠으나 갈 수록 지루했다. 아무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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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비극 동서 미스터리 북스 4
엘러리 퀸 지음, 이가형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드루리 레인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당대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나서 읽는 내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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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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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중학생 때 읽었는데, 그 이후로는 처음으로 읽다가 울어버린 책. 돈 까밀로 시리즈 같은 느낌이었지만 오베에게 훨씬 더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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