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인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너무 재미있다
사진과 함께 짧막한 설명들
내가 알지 못했더 새로운 유럽소도시를 가보았다
나중에 유럽여행에 도움이 될것 같다
인간 그자체의 헬렌 켈러와 셀리번 선생님을 만나볼수 있었다
선생과 제자로써가 아니라 한여성으로서 삶과 사랑의 아픔
그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위인전에서 봐왔던 헬렌 케러가 아닌 한인간 으로써 더 존경스럽다
딸뿐만 아니라 누구나 읽을수 있는책
언제나 읽어도 가슴찡한 엄마의 이야기
대하소설이란 말처럼 1,2,3권을 끊임없이 읽게 되는 군요
요즘 부각되고 있는 중국의 경제이야기라 더욱 흥미진진하네요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문제를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