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그자체의 헬렌 켈러와 셀리번 선생님을 만나볼수 있었다
선생과 제자로써가 아니라 한여성으로서 삶과 사랑의 아픔
그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위인전에서 봐왔던 헬렌 케러가 아닌 한인간 으로써 더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