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인사이드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 지음, 이영래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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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 라는 사명 선언(2019년에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로 변경)에 따라 살기 위해 우리가 노력하는 과정이 우리 이야기의 전부이다.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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