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미친 사람들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김병완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하는 사람의 직분은 그 학문을 수행하여 백성에 이바지한 것, 즉 공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박지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