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미친 사람들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김병완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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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공자에게 공부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익히는 기쁨인 동시에 인간다운 사람이 되는 예의 실천, 그리고 인의 실천까지도모두 포함하는 활동이었다.
- P25

주자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공부법 중에서 ‘독서‘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았는데, 특히 그는 독서삼도書三到라는 독서법을주창하기도 했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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