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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 재테크 전문가도 깜짝 놀란 현영의 재테크 비법
현영 지음, 정복기 감수 / 청림출판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특이한 목소리, 다소 푼수끼 있어보이는 발랄함. 현영은 힘든것도 모르는 사람 인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날엔가 TV에서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라는 현영의 얘기를
들었고, 그 후의 어느날엔가는 상당한 재산을 보유중인 현영에 대해서 나오는
어떤 경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내 안에서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어 버린
현영은 정말 대단해 보였다.
예전에는 경제 같은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 책에 쓰여있는 말대로 돈모으는
쏠쏠한 재미에 빠져 중학교때 혼자 통장을 만들고 천원 이천원 저축했었다.
나도 이제 제태크란 것을 좀 알고 싶은데, 시중에 나온 책은 다 거기서 거기 같고
말들은 왜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그네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경제에 타고난 것인가!!
그러다 인터넷 서점 서핑을 하면서 현영의 제태크 다이어리를 본 것 같다.
한줄기 빛이....ㅋㅋㅋ 남들 다 하는 말이지만 나도 똑같다. TV에서 보는 친근한
연예인이 그 딱딱한 내용을 말랑말랑하게 머릿속에 채워주는 느낌?
알찬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어서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가 천천히
발을 들여 놓기에 좋은 것 같다.
제태크에 문외한이던 나는 엄마를 꼬셔서 CMA통장 개설을 하려고 노리고 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읽으면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