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6집 -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아.. 참 많이 고민했다.

힘들던 고3시절, 날마다 새벽까지 공부를 하면서 푸른밤을

즐겨 들었다. 편안한 목소리, 잔잔한 선곡, 공부하는데 별 지장이

없었다. 그리고 그 마지막의 '잘자요..'라니-

누구라도 성시경의 그 감미로운 목소리는 인정하지 않는지?

차분해 지고 싶을때, 조용한 음악을 듣고 싶을때, 성시경의

목소리가 생각날때 오랜시간 들을 수 있는 음반이 될 것 같아서

과감하게 구매 결정!!

처음 들었을때는 가슴에 팍 와닿는 ('희재'처럼?) 곡이 없어서

'아 좀 밋밋한데..' 싶었는데 그 밋밋함이란게 내가 말한 담백함과 잔잔함이다..

라는 거. 몇번을 들으니까 참 좋더라~ 구매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선물하고 싶어요ㅋ

 

개인적으로 2번째 트렉인 '어디에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성시경씨가 직접 쓴 글에서, 푸른밤의 향기가 나서

참 좋았습니다 ^^ '기다리긴 왜 기다려요' '다시 찾아갈게요'

정도의 글이었던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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