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공부를 하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핑크 독서실 책상이 없나 찾아다니다 찾고서는 굉장히 기뻤어요. 무겁고, 큰지라 조립하기 힘들었지만, 여자의 몸으로 가뿐히 해냈구요... 책도 올리고, 얼굴 시트지도 붙이고 하니 나름 이쁜 책상으로 거듭났네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