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출간 기념 이벤트

 

마음 한편을 콕콕 찌르는 제목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인간관계를 보다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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