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의 좁혀지지 않는 간격이 안타까웠던 작품 [키스 미 오어 페이 미(Kiss me or pay me) 2 (완결)]입니다, 하지만 그 간격은 벤을 유안의 과거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고 그렇게 유안의 비극적이고도 가슴 아픈 과거와 마주하며 벤은 언제나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말하던 유안을 공감을 하게 됩니다. 억지스러운 관계가 아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인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