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관습과 차별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한 작품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른들 역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다양한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사회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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