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GL] 시스터
정윤우 / 아마빌레 / 202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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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ㅋㅋ의붓 자매물이에요. 

작가님의 이전작 <피의맛>에서 활약했던 서과장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그야말로 여자 후리고 다니는줄 알았던 서과장....

한참 어린 연하에게 이렇게 잡혀살게 될줄은..?!ㅋㅋㅋ

유미와 희주, 심지어 최과장(..!!!)까지 등장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ㅋㅋ

개그도 피의맛 개그가 등장해부러서 메타가 되어버리는..!ㅋㅋ

이전작을 안읽고 보셔도 상관없지만, 이전작을 읽고 보시면 훨씬 더 많이 즐기실수 있을것 같네요.


갈등 해결방법이 살짝 아쉽긴 했는데...(결국 부모님과의 갈등을 사고로 처리해버리는 방식이라든가...)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전작만큼은 깔깔거리진 않았던것 같지만 

그래도 잘 봤어요~


전작보다 스아아아알짝꿍 더 무게가 있는듯 없는듯 그래도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이라서(????아무래도 부모님 때문인지..결국 어머니와의 갈등은 해결이나 화해가 아니라 그냥 그대로 끝이나버린거니까요. 물론 어딘가 비현실적인듯 현실적인(?) 작가님 특성상 현실적으로 부모님과 화해를 안할수 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냥 안본다는 선택지도 있는데 사고로 처리된 부분은 좀 방해물 치운 느낌이라 픽션처럼 느껴지긴 했습니다...)

전작하고 분위기가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릅니다.

전작이 너무 가볍게 느껴지셨던 분들은 이번작품이 더 나으실수도.

반대로 깔깔거리는게 좋으신 분들은 이번작품이 살짝 아쉬우실수도.

사람마다 다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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