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장 비서의 애 아빠 (총3권/완결)
히아루론 / CL프로덕션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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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 없을때 사서 소개글만 보고 남주가 임신도 안한 여주 임신한걸로 오해해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해프닝 코미디일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은 초반부에 빨리 끝나고 그 후로는 네이트판 느낌 시월드 얘기임.

커리어우먼에 돈 많은 여주가 조기폐경이 오는 바람에 아들타령하는 남주 시댁에 짓눌려 죄인되는 얘기.

통장에 20억 있는 여주가 집엔 침대도 없고 동네목욕탕 가는 설정부터 좀 의아했지만 그건 둘째치고라도 그 돈 있으면 정 외로우면 입양이라도 할수 있을텐데....시월드가 너무 조선시대 저리가라여서 굳이 저렇게 저자세 노예근성으로 들어가야하나 싶었음....여주는 친정도 없고 맘 터놓을 친구 하나 안나오는데 남주가 딱히 차단을 잘해주는것 같지도 않고 결국엔 아들 낳고서야 며느리로 인정받는게 화룡점정;; 결국 못낳거나 딸이었으면 평생죄인되거나 시어머니 등쌀에 이혼했을지도 모르겠네?;;

문장 자체는 잘 쓰신다고 생각함. 한 40대 이후부터는 재미있게 읽으실 수도 있을것 같음..30대는 사바사일것같고
10대 20대에게는 비추임 요즘 트렌드랑 거리 멈.....
분명히 개그인데 시월드때문에 숨이 턱턱 막혀서 웃질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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