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GL] 젖과 꿀
봄쌀 / 아마빌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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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정적인 글입니다. 사건사고 위주로 전개되기보다는 정지된 장면에서 인물의 내면 심리 묘사 위주로 흘러가는 글이에요. 사실 이정도로 정적인 글은 흔치 않아서 읽을 당시에는 좀 내 취향이 아니네 싶었기 때문에 리뷰를 남길 생각이 없었습니다만...다 읽고 나면 여운이 긴 글입니다. 다 읽고 밤에 자려고 불끄고 누우면 그냥 갑자기 문득 아 저 둘은 정말 사랑을 했네...하는 그런 (감상적인) 생각이 듦. 지루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천천히 음미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이 글만의 매력이 있어서 보실만한 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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