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망해도 카페모카는 먹고 싶어 2권 리뷰입니다 좀비물 좋아해서 나오면 거의 다 보는 편인데요 좀비물 클리셰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그러니까 민폐를 끼치는 이물질이라거나 일행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이런 것들이요 좀비물 종특인 고구마 상황 이런 맛으로 보는 거긴 하죠 어쨌든 수가 그 이물질은 좀 처리했음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