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않은 결혼을 하기전 하룻밤을 체레프와 보내게 된 아델은 그 이후 다른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게 됩니다.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클리셰적인 면모가 있어서 더 술술 읽히는 것 같기도했어요! 짧지만 알차게 진행되어서 재밌었습니다
잔잔하게 진행되지만 둘의 관계나 분위기가 좋아서 재밌었습니다.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좋아하는 키워드라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작품도 잘맞았는데 이것도 잘맞네요! 짧아서 술술 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