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주가 가치투자 법칙 - 모든 주식에 통하는 가장 확실하고 지속가능한 반교수의 투자 시스템
이주택 지음 / 길벗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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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는 곤두박질치고 생각은 멈췄다. 충혈된 두 눈은 호가창을 떠나지 못한다. 현기증 나는 널뛰기 변동성이다, 계좌는 녹아내렸다. 지난 2년간의 수익이 모두 날아갔다. 손실이 커지니 마음조차 무너진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자극적인 뉴스에 눈이 자주 간다. 순간순간 변하는 호가는 공포를 불러오고 손가락은 본능적으로 투매를 유도한다. 변동성과 폭락장을 대비한 나름의 전략들이 각종 게시판을 도배한다. 여기저기 유튜브를 찾고 기웃거리며 안도의 반등만을 기다린다. 기업의 본질이자 내재적 가치인 적정주가를 무시하고 분산이 아닌 쏠림의 투자 결과다. 쏠림은 언제나 그랬듯 침몰이다. 슬픈 일이다.

부질없는 일이다.
나이는 지혜를 불러온다 했다. 경륜은 깊고 성격은 너그러워진다. 세상을 보는 눈은 넓어 두루 본다. 탐욕과 공포를 절제하는 멋진 나이듦이다. 그러나 주식투자에서만큼은 다른 이야기다. 남은 세월이 짧아지는 만큼 바쁜 마음에 조바심은 더해진다. 욕심은 상투를 잡았고 자존심은 손절매를 주저하게 했다. 다시 시작해야 했음에도 실패가 두려웠다. 항복한 것 같아 고집을 부렸다.

정답을 찾았다.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적정주가 가치투자 법칙』이다.
보통명사 ‘적정주가 가치투자’다.
이주택 교수의 주식 관련 완결판이다. 정수를 모은 책이다.
그동안 발간한 다섯 권의 책을 집대성한 책이다.

서울이 장마에 들었다.
바닷가 고향은 장마철이 무섭다.
비바람 폭풍우가 몰아쳐도 든든한 방파제가 있어 정박한 배들은 안전하다.
주식시장에서 방파제, 안전의 담보는 적정주가, 가치투자다.
시세 변동의 노예가 되어 불안한 하루하루에서 벗어나는 심리적 안정제이다.

후회는 늘 과거시재(過去時在), 책을 줄 쳐 읽으며 후회하고 반성한다.
지나간 세월을 탓해 무엇하리, 내일은 희망이다를 되뇌면서 다시 시작한다.
적정주가 가치투자와 함께 새로 시작한다.

일독을 권한다.
변동성과 폭락장에 고통받는 청춘들과, 특히 마음이 바쁜 인생 이모작의 은퇴자 투자자들께 권한다.
심리적 안정을 담보하고 편안하며 오랫동안 주식시장에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롤러코스터 타는 변동성 장세에 소중한 노후의 시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일 년 열두 달 쉼 없이 미투리 마을 주민을 위해 선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우리들의 낭만사부 이주택 교수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서울 노원 월계동에서 칠산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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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의 행복 철학 - 내 아이에게 꼭 들려줘야 할 성공의 비밀
이주택 지음 / 월요일의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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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을 한 달 남겨둔 노인이다.

나이들면서
지식과 경륜이 늘고
인격 또한 고매해지며
세상을 넓게 품어 푸근하고
너그러워질 것이라 스스로 다짐했었다.

천만에다.

경제적 자립은 켜녕
일용할 양식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지하철에 올라 일터를 향해야하는 초라함 탓일까,
아니면 지나온 과거의 역할과 사회적 위치에 대한 자존감 때문인지 몰라도 그 반대다.


강퍅해지고
고집스럽고
억지스러워졌다.
욕심이 많아진 추한 노인이 되는 것 같아 부끄럽다.

어떤 인연일까?

우연한 기회에 종신, 정교수임에도 본인의 겸손함이 묻어난 반교수의 유튜브를 접했다.

주식에 관한 그의 말보다는
그의 선한 베품(!)이 가슴에 와 닿았다.

1불짜리 회원 가입요건이 이 세상 어디에 과연 있을만한 일이던가!

조바심에 욕심을 부리던 주식투자에 대한 나의 그동안의 잘못된 행태를 반성, 손실이 줄어든 것보다 더 큰 배움은 반교수께서 매주 토요정모 때마다 잔소리로 미투리 마을 주민을 일깨우는 미투리 10 원칙이었다.

주식투자가 아닌 일상의 삶에도 그 가치가 충분한 주옥의 경구다.

다미주,딸주공,수미주,아들아, 다음으로 출간한 뿌행을 밤세워 2회를 완독했다.

인생 지침서다!

인생을 살아감에 사랑과 행복,
그 긴 여정을 헤쳐 나아가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인생의 목표를 오직 돈에 두는 작금의 불행한 세태를 질타하는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유용성은 어린 수민이 만이 아닌 인생 이모작, 삼모작의 새로운 출발의 싯점에 선
나와같은 노인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더 이상의 후회와 반성보다는 경제적 자유의 기반위에 아름답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기 위해서다.

성년인 두 아들에게《뿌행》 을 선물했다. 애비가 미처 깨우쳐주지 못했고 알려주지 못했던 인생의 지침을 대신하기 위해서였다.

이주택교수님에게 고마울 뿐이다.

PS.
쉼없이 계속하는 방송과 그준비과정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서울 노원구 사는
칠산어부 진영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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