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의 나라를 망하게 할 정도의 미인이 주인공이고,또한 이주인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해
경국 곁을 지키는 남자 주인공(천운을 갖고 태어난 남자)의 러브스토리가 완결로 갈수록 반전을 거듭하며
멋진 이야기로 거듭난다. 역시 완결무결한 사랑을 깨뜨릴수있는건 세상에 아무것두 없는 것 같다.
왠지 보는것 만으로두 흐믓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