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동네 산책하듯 손쉽게 책을 펴들고 아름다운 일본의 길을 산책해나간다.
정갈하고 깨끗한 정경과 일본인들의 생활 모습이 녹아있는 이야기 속에서
다시 한번 이국적인 여행 속으로 빠져든다.휴(休)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