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요란하거나 복잡한것과는 달리 실제 업무에 필요한 영어만을 다루고 있다는점에서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을것 같다.
하지만 영어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이 책을 시작점으로 삼아 넓게 공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방대한 분량만큼 파워포인트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게다가 브리핑이나 프레젠테이션 기법등도 따로 소개해주는 아주 알찬 책
이책은 진짜 돈이 되는 책임에 틀림이 없다.
엑셀을 사용하면서 실무에 투입되어 일하다보면 당황하기 마련인데
이책으로 그런 난관을 헤쳐보자
내용도 알차고 방대한 분량에 배울만한것도 많다...
다만 편집이 깔끔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는점도 있다..
에프터이펙트 서적으로서는 내용도 알차고
심층적인 필자의 경험담 같은것들이나 충고같은것도 느낄수 있는...아주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