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낸 사자는 친구를 앞에서
장기를 보여주고 친구들은 그런 사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아이는 낯선 사람 낯선 친구를 만나면 항상 뒤에 숨기 바쁘네요 .
아이와 부끄러워도 괜찮아 책을 읽고 아이가 왜 부끄러운지
이야기 나눠보고 부끄러운 감정은 나쁜게 아니고
자연스럽고 있을수 있는 일이라 이야기해주고 책속에
사자처럼 한번 용기를 내어 보자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부끄러운 사자가 용기를 내었던것처럼 아이도 스스로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한뼘더 마음이 성장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