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는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친구를 챙기는 배려심많은
친구로 뽑혀 원하던 초콜릿 메달을 받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기는거에 중점을 두고 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하고
게임에서 진친구는 의기소침해지고 울어버리기도 합니다.
피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기고 지는것보다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 소중하고 의미 있다는걸
아이들이 배우고 생각해보며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성장 할수있게 도와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