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동물들은 움츠러들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수탉을 멋지다고 생각하게 되요.
처음엔 비록 부끄러워 했지만
다른 누군가가 뭐라 생각하든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서는 수탉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도 이 책을 함께 읽은후 친구의 다른점도
인정해줘야하고 혹시나 친구들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해도 스스로 당당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면 멋진 수탉처럼 될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