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벌집을 발로 찬 소녀 1

벌집을 발로 찬 소녀 1 ㅣ 밀레니엄 (뿔) 3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독특한 구도, 무엇보다,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는 컨텐츠가 숨어있다. 사회와 세상을 생각하며 즐길 수 있다. 강추~~

[100자평] 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영화도 있지만. 리스베트를 누가 연기할 수 있을까? 작가의 부재가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100자평]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2월

지난 해 우연히 북구 소설이 우리나라 입맛에 맞지 않아 인기가 없다는 기사를 접했다. 인기가 없다니 더 궁굼해지는~ 그래서 접한 두번째 소설, 알고보니 영화로까지 알려진 꽤 인기있는 소설... 손을 뗄수가 없다.

[100자평]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ㅣ 밀레니엄 (뿔)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2월

2부를 마치고 3부를 들었다. 새삼 3부를 끝으로 세상을 떠난 작가가 안타깝게 느껴졌다. 아... 그래서 지금 속도를 늦추고 있다. 다 읽기가 너무 아까와서...

아낄 수 밖에 없다...

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영화도 있지만.

리스베트를 누가 연기할 수 있을까?

작가의 부재가 이렇게 안타까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