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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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0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줄게 를 만났어요.

 

알록달록 반짝반짝 예쁜 물고기그림이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어요.

 

무지개 물고기가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계속 뒤척거렸어요.

 

엄마 잠이 안 와요

너무 어두워요.

 

 

엄마 물고기는 전등 물고기를 불러서

무지개 물고기가 잠 들때 까지 환하게 비춰주어요.

 

엄마 나랑 조금만  같이 있어 줄래요?

엄마는 늘 너랑 같이 있어

약속하는 거죠?

그래 . 하늘 땅 별 땅 약속!

 

잠들기전 불안해 하는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을

엄마 물고기가 읽어주고 안전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어요.

 

 

무지개 물고기는 또 이야기를 해요.

 

바닷물이 갑자기 밀려와서 날 휩쓸어 버리면 어떡해요?

문어가 뿜은 시커먼 잉크 구름에 갇혀 길을 잃으면요?

해적 물고기가 날 쫓아오면요?

 

독해파리에게  붙잡히면요?

잠자기 전에 아이들이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것처럼 무지개 물고기도 엄마물고기에게 질문을 해요.

엄마물고기는 무지개물고기의 불안한 마음을 보듬어 주면서

다정한 말과 격려를 해줘요.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엄마는 자신을 지켜줄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해주었지요.

 

무지개 물고기는 더이상 불안해 하지 않고 잠들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한번씩 무서운 꿈을 꾸면 어떡하냐며 잠을 못 이룰때가 있어요.

그럴 땐 엄마가 꿈속으로 찾아가서 다 해결해줄꺼라고 얘기하거든요.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들이 하늘땅 별땅 약속을 하자고 하네요.^^

아이들이 더 편안하게 꿈나라여행을 할 수 있도록

더 따뜻한 말을 많이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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