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더라도 주변에서 격려해주고, 조금 나아졌을 때 같이 기쁨을 공유해주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잘 못하는 것도 해보라고 격려해주면 조금씩 나아집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을 재고하고 늘 회의하고 의심해보는 사람, 그래서 결국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