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일러스트레이터 퍼엉님의 그림을 네이버에서 봤는데 마침 알라딘에서 책이 나온 걸 보고
바로 샀습니다. 기대대로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북이에요.
매일 이 그림들을 보면서 행복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