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HQ팔찌가 급식까지 바꿔버리는 모습이 조금 불편하고 별로였다고 해요그런데 책을 읽어가면서 학생들이 점점 더 건강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처음 생각과는 달리 “이런 변화라면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그냥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이야기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이쁘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새로운 기술이나 변화가 무조건 좋은 것도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었다는 이쁘니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미래를 조금 더 가까이 상상해보고변화를 바라보는 생각까지 넓혀볼 수 있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