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원의쨍그랑대모험 #글김진형#그림박재현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 앉자서술술 읽어가는 초등1#510원의쨍그랑대모험 책이 너무 재미있다며 책보며 하하호호 웃고너무 재미있는 책은 독서감상문도 써야한다는 책벌래 꼬맹이 랍니다(510원의쨍그랑대모험)행운슈퍼의 금전등록기안기계안 동전 더미속에서 특별한것 하나없이 나날을 보내던10원짜리동전(10조어르신)500원짜리동전(오롱이) 동전들은 금전등록기에서탈출 모험이 시작돼요힘겹게 탈출에 성공한 10조어른신과오롱는행운슈퍼 빠져나가 세상밖으로 몸을굴려서나왔어요 막상 탈출에 성공하니 갈때가 없는 10조어르신과.오롱이 저금통이 생각나는 10조어르신은 버스를 타자고 제안을 합니다"내가 한창 젊을때는 말이야1980년대에는 시내버스 요금이 백사십 원이였거든 그래서 버스를 탈때 우리 십원짜리 동전이 꼭 필요했지" 지금은 신용카드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는 세상인데 옛날에는 정말 꼭 필요한 10원이였단다그땐 짜장면 한그릇도 단돈오백원 요즘은 오백원으로도 과자하나도 못 사먹는데...세상이 바뀌고 물건값도 많이올라서 동전들이제대로 대접을 못받지만...지금은 홀대받다 못해 사라질수도 있다는게믿기지 않았지요전통시장에 도착한 오롱이와10조어르신의눈앞에 떡볶이를 사 먹으러온 여자아이둘아이들은 어쩐 일인지 가게로 들어가지 않고문앞에 서서 주머니를 뒤적거리고 이었어요아빠가 동전모아두는 통을 탈탈털어왔어떡볶이는2000원그런데 가지고있는 돈은1990원아이들은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가격표를 올려다보았어요아이들을 지켜보던 오롱이와 어르신이 눈빛을교환했지요^^과연 아이들은 떡볶이를 먹을수 있을까요?또저금통을 찾았을까요?^^엄마도 읽으면서 너무 재미게 읽었네요사실동전을 잘 모르는 초등학생모든지 카드 하나만 있으면 결제되는세상에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는#510원의쨍그랑대모험책을 읽고나서는 돈 역사에 관심을 갖더라구요그래서 방학동안 화폐박물관을 가보려고합니다소중한 책 한권으로 한국의 화폐역사 공부까지너무 유익한 책인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