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원의 쨍그랑 대모험 이야기나무 5
김진형 지음, 박재현 그림 / 반달서재 / 202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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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원의쨍그랑대모험
#글김진형
#그림박재현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 앉자서
술술 읽어가는 초등1
#510원의쨍그랑대모험 책이 너무 재미있다며 책보며 하하호호 웃고
너무 재미있는 책은 독서감상문도 써야
한다는 책벌래 꼬맹이 랍니다

(510원의쨍그랑대모험)

행운슈퍼의 금전등록기안
기계안 동전 더미속에서 특별한것 하나없이 나날을 보내던
10원짜리동전(10조어르신)
500원짜리동전(오롱이)
동전들은 금전등록기에서
탈출 모험이 시작돼요

힘겹게 탈출에 성공한 10조어른신과오롱는
행운슈퍼 빠져나가 세상밖으로 몸을굴려서
나왔어요
막상 탈출에 성공하니 갈때가 없는 10조어르신과.오롱이 저금통이 생각나는 10조어르신은 버스를 타자고 제안을 합니다
"내가 한창 젊을때는 말이야1980년대에는
시내버스 요금이 백사십 원이였거든 그래서 버스를 탈때 우리 십원짜리 동전이 꼭 필요했지" 지금은 신용카드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는 세상인데 옛날에는 정말 꼭 필요한 10원이였단다
그땐 짜장면 한그릇도 단돈오백원 요즘은 오백원으로도 과자하나도 못 사먹는데...
세상이 바뀌고 물건값도 많이올라서 동전들이
제대로 대접을 못받지만...
지금은 홀대받다 못해 사라질수도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지요

전통시장에 도착한 오롱이와10조어르신의
눈앞에 떡볶이를 사 먹으러온 여자아이둘
아이들은 어쩐 일인지 가게로 들어가지 않고
문앞에 서서 주머니를 뒤적거리고 이었어요
아빠가 동전모아두는 통을 탈탈털어왔어
떡볶이는2000원
그런데 가지고있는 돈은1990원
아이들은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가격표를 올려다보았어요
아이들을 지켜보던 오롱이와 어르신이 눈빛을
교환했지요^^
과연 아이들은 떡볶이를 먹을수 있을까요?

저금통을 찾았을까요?^^
엄마도 읽으면서 너무 재미게 읽었네요

사실
동전을 잘 모르는 초등학생
모든지 카드 하나만 있으면 결제되는
세상에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510원의쨍그랑대모험
책을 읽고나서는 돈 역사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래서 방학동안 화폐박물관을 가보려고
합니다
소중한 책 한권으로 한국의 화폐역사 공부까지
너무 유익한 책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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