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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ㅣ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과학 5
장수하늘소 지음, 김미경 그림 / 해솔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우주를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태양계의 행성들은 올망졸망 8남매 같다. 그림에 푹 바져들었다. 우리 아이가 먼저 책을 보았는데 처음 부터 끝까지 놓지 않고 본다. 처음 듣는 우주 이야기.. 우리 아이 맨처음 우주 이야기..
우주는 어떻게 생겨 났을까? 약 2백억년전에 아주 아주 작고 단단하고 엄청나게 뜨거운 점 하나가 어마어마한 폭발을 일으켰단다. 이 순간을 빅뱅(대폭발)이라고 하는데 바로 우주가 태어난 순간이었다고 한다.
별들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우주 먼지와 가스들은 한번 뭉치기 시작하면 주변의 먼지와 가스들을 끌어 당기고 서로 부딪치면서 온도가 올라 간다. 이렇게 해서 뜨거워진 커다란 덩어리들은 스르로 빛을 내는 별로 태어난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을 항성이라고 하고 태양도 항성이다. 태양을 비롯한 2천억개난 되는 항성은 늘 그자리에 있는 별이란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태양의 주변을 도는 것들을 행성. 태양 주변을 도는 것을 공전한다고 한다. 태양계에 행성은 지구 말고도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다. 행성 주위를 돌고 있는 별들을 위성이라고 한다. 지구를 도는 위성은 바로 달.. 다른 행성들을 도는 위성들도 있다.
첫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금한게 있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을 항성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렇지 않은 별들은 뭐라고 부르지?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금증은 해결 되었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행성 그리고 위성으로 나뉜다는 것을.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를 우리은하라고 부른 다는 것도, 우리은하는 원반모양으로 생겼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성운과 성단에 대해서, 블랙홀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고 있는 별자리가 왜 만들어 졌는지..
세번째 이야기는 태양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어떻게 생겨 났는지 질량과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또 태양의 가장 바깥쪽을 구성하는 부분을 코로나라고 한다. 불꽃을 만들어 내는 물질은 수소이고 수소는 핵 한개와 전자 한개로 이루어져 있다. 홍염과 흑점에 대해서도 설명 되어 있다.
네번째 이야기는 달. 달은 무척 가볍다. 지구의 1/81밖에 안된다. 달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자전과 공전을 한다. 태양 달 지구가 일직선이 되면 개기 일식이 일어나고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이 되면 월식이 일어 난다. 달에 맨처음 간 아폴로 11호. 그 밖에 달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수 있다.
다섯번째 이야기는 태양계..
잘 알지 못했던 우주를 우주 이야기를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다. 우리아이가 학교 수업을 하면서도 도움이 될 유익한 책이다. 두고 두고 보아야 할 우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