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슬립 - 전2권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기억 상실도 정신병도 아니다..

시간으로의 여행..

내가 살기 훨씬 이전의 시간은 어땠을까?

내 아버지의 어렸을 적은 그보다 더 이전인 내 할아버지의 어렸을 적은...

혹은 내가 살고 있는 지금보다 10년 후는 어떨까?

20년 후의 모습은? 50년 후는?

내가 과거로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내가 미래로 간다면 어디쯤에?

 

어느날 갑자기 두사람의 운명이 바뀌었다.

한사람은 미래로 또 한사람은 과거로..

한사람(이시바 고이치)은 21세기의 어느 날로 날아와 어리둥절하다...아니 충격이다.

한사람(오지마 겐타)은 1945년 패전의 기운이 감도는 전장 가운데로..

 

잠에서 깨어나면 돌아올 수 있는 그런 현실이 아니다.

어떻게든 살아 내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애국의 마음으로, 남겨 두고온 그녀(미나미)에게로..

 

이시바 고이치, 오지마 겐타, 그리고 미나미...

 

중간 중간 등장하는 낯선 단어들에 더해진 해석들이 책을 읽는데 도움을 주는,

 

어떻게 될까 눈을 땔 수 없는 이야기의 전개,

 

그 안에 더해진 사랑이야기까지..내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

 

시간으로의 여행..함께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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