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 학교의 교수가 쓴 책 같은 책..생초보인 나에게는 말투도 재미없고 내용도 와닿지 않음.편집도 고리타분..듣는 사람의 이해따윈 전혀 고려되지 않은니 혼자 책 하나 이름 하나 올리고 싶어 쓴 책 같은 책지금 당신 학교의 교수가 썼을 것 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