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으로 신나게 만들자 - 플라스틱, 스티로풀, 비닐, 알루미늄, 철, 유리
황금옥 엮음 / 청솔 / 1995년 12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 고학년 때 이 책을 사보아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제대로 작품이라 할 만한 만들것이 적다. 이 책에 대해 나쁜점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가 그러했다. 하지만 환경 차원에서 본다면, 아아- 재활용품으로 이런 것도 만들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가질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너무도 흔하게 알고 있는 페트병 밑바닥을 잘라 화분을 만드는 것 같은 부분에서는 조금 실망이였지만, 중간 중간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도움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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